간단한 물건을 넣고 다닐때 쓰는 낡은 가방이 하나 있습니다.
간단한 물건을 넣을 일이 있어서 꺼냈지요.
…얼래? 묵직합니다.
간단한 물건을 넣을 일이 있어서 꺼냈지요.
…얼래? 묵직합니다.
손을 넣어봤습니다.
물~컹~
…
……
이거… 뭔가 슈크림 같은 빵 같기도 하고
…일부는 해삼 같기도 하고…
기묘하다못해 향기롭기까지한 냄새가 나는데…
…이거 도대체 뭘까요…
아니, 것보다 대체 언제적껀지…
…전혀 짐작가는 바 없음… =_=;;;
무섭군요^^”
여름맞이 호러 게시물? 혹은 추리 계시물?
CSI 팀을 부르면 금방 알수 있을텐데.. 길반장~^^*
부디 꼭 한번 드셔보시고 소감 한마디만…!!
아직도 파악 안되고 있습니다.–;
분명 최소 한달은 넘어보이는데.. 아무래도 빵 종류가 아니었을까 싶은… 정말 반장님께 의뢰를 해야..;
…이건 독극물이라고 본능이 외치더군요.
흐흐…향기로운 냄새에 올인!!
물체X는 아직도 미스테리… 그대로 쓰레기통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