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ga Norton – Merlo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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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특이하게도 아르헨티나 와인. 단돈 $8. 착하다.
향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마셔보면 또 나름 괜찮습니다. 마시기 전의 향은 잘 모르겠는데
한 모금 넘기고 나서 올라오는 스모키한 향이 꽤 좋아서, 잠시 후 다시 손이 가는 느낌.

바쁜 일정 대충 끝나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는 한동안 몸이 바빠질 차례~

“Bodega Norton – Merlot 2003”에 대한 4개의 생각

  1. 광파님이 와인 사진을 올리면
    근처 매장에도 있을까 하고 찾아보는 사람이 있답니다..^^”
    한번도 못찾았지만은요..^^””

  2. 우리나라에서는 싼 미국 와인보다 싼 프랑스 와인을 찾는 편이 빠를 것 같아요.^^
    반면에 미국에선 프랑스 와인 다양하게 파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은 느낌이랄까…

  3. 우체국EMS 같은 경우 2-4일 걸린다고 하고 0.5Kg 정도가 22,000원 정도 입니다.
    일단 배로 보내는게 가장 싸다고는 합니다만… 운송에 한달이 넘게 걸린다고하고요..
    해외에 소포 보내는건 배꼽이 배만큼 커질 가능성이 있어서 언제나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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