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mind님이 꼬셔서(?) 플레이중인 전국란스. 재미있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역시나 에로에로 만땅에, 역시나 막나가는 스토리에, 역시나 에로게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게임성.
덕분에 이틀간 식음을 전폐하고 있습니다. =_=
– 현재 진행 상황도 –
역시나 에로에로 만땅에, 역시나 막나가는 스토리에, 역시나 에로게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게임성.
덕분에 이틀간 식음을 전폐하고 있습니다. =_=

하면서 제작진의 애정이랄까, 게임을 참 즐겁게 만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역시 아리스소프트 라서.
TADA씨의 말대로 연말은 전국란스만으로 OK !

…뒷구멍으로 플레이하는게 마음 편치 않아 국내 구매대행으로 알아 봤으나 어디나 품절. orz
듣자하니 일본에서도 물량 없다는 듯 하네요. 역시 대단…-_-
매진됬다는건….불법복제에 의해 입을 피해가 완전히 중화가 됐다는 얘기로 봐도 되겠네요.
더 나아가 먼저 출시된 작품을 불법복제로 플레이 했던 유저가 차기작이 나오면 정품사게 만들정도의 회사지요.
광파님만 봐도 물건이 있었으면 샀을 경우 아니겠습니까. 매진돼서 못샀다 뿐이지…
아니뭐 그렇다고 불법복제를 두둔하자는 건 아니고요…
근데 광파님. 란스6은 하셨는지요? 6도 이거 못지 않게 재밌거든요? 캐릭들도 이쁘고요?
에.. 피해가 중화되었다는 말씀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어쨌든 물건은 들어오는대로 주문해야지요.
란스6 라… 7 하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란스…하면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가 있지요.
남자는 전부 노예!
여자는 전부 내 꺼!!
(…)
느하하..
근데 이번 작의 란스는 좀 철이 들었는지 뭔가 좀 착해(?)졌단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