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가 되면 ‘헉 벌써?’ 싶습니다만 어쨌든 할로윈.
플래쉬 터트리는걸 깜박해서…;
가장 박력있었던 아이언키드. -_-
어머니까지 텔레토비…!!
가운데 아가씨는 이웃집 꼬마 입니다. 귀여워요.

씨끌벅적한 할로윈 구경하는 뽀뽀군. 그리고 뽀친양.
뭔가 좀 더 가까이 가서 앉고 싶어서 머뭇머뭇하는 뽀친이 안습. ㅠ_ㅠ
뭔가 좀 더 가까이 가서 앉고 싶어서 머뭇머뭇하는 뽀친이 안습. ㅠ_ㅠ
“저도 들어가면 안돼요?”
… 그랬다간 뽀뽀가 난리 난단다… ㅠ_ㅠ
매년 오던 연기파 꼬마 아가씨를 내심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해는 안왔습니다.
해가 다르게 성장해가는 모습이 기대가 컸었는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