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인상이 좋으면 해가 바뀔 때마다 다시 사보게 됩니다. 이번엔 2006년도 산.
Cabernet 치고 상당히 라이트한 느낌입니다. 색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단맛 그리고 신맛 순으로 튀는 편이고 타닌은 아주 약한 편. 브리딩도 필요 없을 정도로, 열고 금새 마셔도
괜찮았습니다. 취향은 아니지만 잘 마시고 있습니다.
$17의 값을 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당도가 좀 있는 fruity한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첫 인상이 좋으면 해가 바뀔 때마다 다시 사보게 됩니다. 이번엔 2006년도 산.
Cabernet 치고 상당히 라이트한 느낌입니다. 색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단맛 그리고 신맛 순으로 튀는 편이고 타닌은 아주 약한 편. 브리딩도 필요 없을 정도로, 열고 금새 마셔도
괜찮았습니다. 취향은 아니지만 잘 마시고 있습니다.
$17의 값을 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당도가 좀 있는 fruity한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조엘… 블러드 플러스에 나오는 인물 이름이네요~^^”
그러고 보니 거기 극중에도 와인이 하나 나왔었지요…샤토듀엘 이라든가…
레드는 잘 모르겠어요
아직 저한테 맞는걸 못 발견한 느낌도 들고요
와인은… 매번 뭔가 아는 듯 하게 적지만 실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힛힛.
그냥 열심히 이것저것 마셔볼 뿐. ^^;